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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학자

폴 사무엘슨

by 한 줄기 빛 2022. 7. 4.

폴 사무엘슨 (Paul Anthony Samuelson 1915515~ 20091213)

 

폴 사무엘슨의 생애

 

폴 사무엘슨은 1915515일 인디애나 주의 개리에서 태어났다. 유태이며 약사인 아버지 밑에서 자랐다.

1923년 사무엘슨은 인디애나에서 시카고로 이주했고, 시카고 대학교에서 공부했으며 1935년 학사 학위를 받았다. 그리고 1936년에 하버드 대학에서 경제학 석사 학위를 받았고, 1941년에 경제학 박사 학위를 취득하였는데, 여기에 재밌는 일화가 있다. 경제학 박사 학위를 취득하기위해 우리에게도 잘 알려진 조지프 슘페터, 바실리 레온티예브 등과 같은 당대 최고의 경제학자들 앞에서 논문을 발표하였는데, 사무엘슨의 논문 발표가 끝나고 논문 심사가 끝나자, 조지프 슘페터는 이런 말을 남겼다. “바실리, 우리가 통과된건가?”이러한 일화가 있을 정도로 뛰어난 천재성을 발휘한 위대한 학자이자 현대 경제학의 아버지라고 불리우는 폴 사무엘슨은 그 이후 MIT 교수, 국가자원기획의원으로 일하였다.

 

폴 사무엘슨의 불멸의 저서 경제학 (Economics)'

 

폴 사무엘슨은 그자 경제학자로 활동한 50여년동안 꾸준히 논문과 저서, 기고문, 칼럼 등을 연재해왔는데, 그의 저서 중 가장 유명한 것이 바로 ‘Economics’라고 불리는 아주 짧막한 제목을 가진 경제학원론서이다. 지금이야 경제학원서하면 떠오르는 책인 멘큐의 경제학을 떠올리지만 1948년에 첫 출간된 이후 지금 현재의 경제학 (2009, 19)에 이르기까지 전 세계에게 가장 많이 읽히며 가장 많이 팔린 경제학 교재로 이름을 올리고 있다. 이전에도 수 많은 책들이 있었지만 현대 경제학 교재의 시초격이면서도 여전히 훌륭하고 건재한 교재로 남아있다.

 

사무엘슨의 별명인 현대 경제학의 아버지라는 별명에 걸맞게 현대 경제학에서는 그의 손길이 닿지 않은 부분을 찾기가 매우 어려울 정도로 엄청난 영향력을 끼쳤다. 초기 미시경제학에서부터 시작하여 후기에는 거시경제학에서 많은 아이디어들을 쏟아냈고 후생경제학, 재정학 등등 현재 경제학을 이루는 수 많은 주춧돌을 쌓아 올렸다. 따라서 그의 업적이 ‘Economic’이라는 한 권에 집약되있다고 하더라도 이 한권의 책으로만 그를 판단해서는 안될 것이다.

 

거기에 우리 학생들에게는 눈물이 날 정도로 안타깝게도, 경제학에 본격적으로 수학을 도입한 장본인이 바로 폴 사무엘슨이다. 모든 경제 이론들을 수학적인 공식으로 분석하고 증명함에 따라서 경제학 분석의 수준을 몇 차원 끌어올린 사람이기도 하다.

 

폴 사무엘슨의 이론

 

매사추세츠 공과대학교의 경제학과 교수로서 새뮤얼슨은 다음을 포함하는 많은 분야에서 연구를 하였였는데, 후생 경제학 분야에서 린단-보웬-사무엘슨의 조건, 재정학 이론에서 공공재와 사적재가 둘 다 있는 상황에서 자원의 최적 분배 결정에 대한 연구, 국제경제학에서 발라사-사무엘슨 효과, 헥셔-올린 모형에 영향을 미쳤다. 소비자 이론에서는 현시 선호 이론을 개척하였고 이제부터 자세히 알아볼 공공재 이론도 그의 손을 거쳤다. 난다긴다 하는 경제학자들도 하나의 이론을 완성시키기 위하여 수 많은 연구와 토론을 거쳐 후세에 남길 하나정도의 이론을 완성시키지만, 여태까지 알아본 이론들만 하더라도 어마어마한 것이 아닐 수 없다.

 

사무엘슨은 공공재는 두가지의 조건을 갖춰야만 공공재로 분류할 수 있다고 주정하였는데, 그것이 바로 비경합성과 비배제성이다. 비경합성이란 사람들이 이 상품(재화)를 가지기 위해서는 한꺼번에 소비를 해도 그로 인한 경쟁이 발생하지 않는 것이고, 어떤 사람이 이 상품의 소비에 아무런 대가를 치르지 않아도 이 사람의 소비를 막을 수 없다는 뜻이다.

 


배제성 비배제성
경합성 사유재
(자동차, 옷 가전 등)
공유자원
(, 어장 등)
비경합성

자연독점재
(전기, 수도 등)
공공재
(국방,치안,의무교육 등)

 

<배재성과 경합성에 따른 재화의 분류>

 

위의 도표에서 비경합성부터 예시를 토대로 살펴보겠다. 쉽게 이야기 하면 서로 가지겠다고 경쟁하지 않는다는 것을 이야기 하는데, 대표적으로 이야기 할 수 있는 것이 바로 치안서비스라고 할 수 있겠다. 동네에서, 혹은 뉴스에서 지하철역이나 고속철도는 유치하려고 엄청난 노력을 기울이지만, 경찰서를 유치하려고 그만큼 노력하는 곳은 없다. 이 예에서 지하철역, 고속철도를 보고 경합성이 있다. 그리고 경찰서는 비경합적이다라고 설명 할 수 있다.

 

비배제성은 이용자가 대가를 지불하지 않고서도 소비하는 것을 목 막는 것, 즉 바다 위에 떠있는 그물이나 어망을 생각해보면 될 것이다. 나라별로 수역이 정해져 있고, 어부들은 나라별로 정해진 수역 내에서 조업을 하지만 조업을 하는데 있어서 나라에 조업세금을 낸다거나 하지는 않는다. 혹시 수협같은 곳에서 기금을 걷는다고 하더라도 이 기금을 내지않겠다 거부하면 기금을 내지 않는 사람을 제제할 법이나 근거는 없다. 이를 통틀어 비배제성이라고 하는 것이다.

 

그리고 이 이 비경합성과 비배제성을 충족하는 것이 바로 공공재이다. 공공재의 대표적인 예로는 국방, 치안, 의무교육 등이 있는데 국방을 서비스로 간주하고 말을 하자면, 대한민국에 거주하는 모든 국민은 이 군대의 국방 서비스로인한 혜택을 받고 있다. 하지만 세금을 내지 않거나 국방의 의무를 다하지 않은 면제자, 여성들도 군대의 국방 서비스를 받게된다. 그렇다면 여기서 이 면제자, 여성들은 군대가 제공하는 국방의 서비스를 제외하도록 할 수 있는 방법이 있을까? 정답은 다들 아시는대로 없다. 이런 것을 두고 공공재라고 부른다.

 

하지만 현실에서의 상품과 서비스들은 이 비경합성과 비배재성 두 가지를 전부 완벽하게 충족하지 못하기 때문에 일정 이상 수준이 되면 공공재로 인정을 하게 된다.

 

그런데 이 공공재는 비배제성 때문에 무임승차의 문제 (Free-rider problem)이 발생하게된다. 쉽게 말해서 경제주체들이 자신의 효용을 극대화 하기위해서 지속해서 수요를 늘리려고하고, 경합이 없어 공공재의 생산을 시장에 맡겨놓으면 가격이 제대로 형성되지 못하여 과소생산되다가 결국에는 아무도 생산하지 않는 결과가 나오게 된다. 그렇다면 이러한 것들에 대하여 가격을 매기는 것 자체가 가능한가? 질문을 던져보면 사무엘슨은 가격을 매기지 마라라고 답한다. ‘공공재의 최적배분은 시장의 기능으로는 할 수 없고 경합성이 있는 재화에 가격을 매기려는 시도는 가능하다고 하더라도 오히려 유해하다라는 것이 사무엘슨의 입장이기 때문이다. 따라서 이러한 공공재는 국가에서 생산과 공급을 관리하여야 수요를 원하는 경제주체들의 요구를 적정수준으로 유지할 수 있게 되는 것이기 때문이다. 또한 이러한 생산과 공급의 관리는 경제주체들이 내는 세금과 국가에서 내놓는 채권 등으로 이루어지게 된다.

 

신고전파 종합이론의 시작

 

사무엘슨은 앞서서도 얘기하였듯이 시카고 대학을 나왔는데 자유방임주의로 대표되는 시카고학파의 본산인 시카고대를 나왔음에도 왜 신고전파 종합이론을 주장하였을까?

 

이유는 그의 유년시절 겪었던 세계 제1차대전, 그리고 자본주의의 대혼란을 일으켰던 세계경제 대공황의 경험때문이였다.

사무엘슨은 신고전학파의 미시적 시장균형 이론과 케인즈의 거시경제 이론을 접목시켜 신고전파 종합이론이라는 새로운 학문체계를 완성하였는데 이를 쉽게 풀이하자면 시장의 완전고용을 위해서는 적절한 정부의 개입이 필요하지만 (케인즈의 이론을 응용), 정부의 개입으로 인하여 시장의 완전고용이 달성되고나면 오직 수요와 공급으로 이루어진, 우리가 흔히 말하는 보이지 않는 손이라는 시장의 메커니즘에 맡겨 운영을 하는 것이 최선이라는 것이다. 그의 이론은 1945년 제2차 세계대전 이후 30여 년간 경제학계에서 가장 중심적인 이론으로 자리잡았으나, 1980년대 석유파동 (Oil-Shock)로 인한 스태그플레이션이 발생하고 프리드만이 제창한 신자유주의가 대두되면서 퇴조하였다.

 

사무엘슨 평생의 라이벌, 프리드만

 

세계 경제학계가 정부의 시장 개입을 옹호하는 케인시안(케인스학파)들에 점령당했던 1962. 미국 시카고대에 웅크려 있던 자유주의 경제학계의 대표선수가 바뀐다.

 

케인즈의 라이벌이자 신고전학파의 거두인 프리드리히 폰 하이에크가 오랜 연구생활을 접고 독일 프라이부르크대로 떠났던 그해, 바통을 넘겨받은 밀턴 프리드먼은 자본주의와 자유라는 명저를 출간한다.

 

프리드먼의 등장은 2차 세계대전 이후 불꽃처럼 타오르던 세계경제가 스태그플레이션(물가 상승 속 경기 침체)이라는 전대미문의 불황에 빠지고정부 재정은 브레이크 없는 자동차처럼 질주해 파산하던 시기와 맞아떨어졌다.

 

프리드먼의 경제철학은 신자유주의로 불리며 경제학계의 새 주류로 부활했다.

존 메이너드 케인스(1883년생)에게 패해 경제학을 접고 철학과 법률도덕에 심취해 있던 하이에크에게 노벨경제학상(1974)을 안긴 것도 바로 프리드먼이였다.

(프리드먼 자신도 2년 뒤인 1976년 노벨경제학상을 받는다.)

프리드먼에 맞선 인물은 폴 새뮤얼슨이었다. 그는 어려운 이론을 쉽게 설명하는 데 천재적인 재능을 갖고 있었다.

케인스의 경제학은 그의 손에서 정교하게 가다듬어졌다.

세계 경제대공항과 1차세계대전의 아픔을 겪은 사무엘슨은 프리드먼의 자유주의 철학에 맞서 재정정책의 중요성을 끊임없이 역설했다.

 

#사무엘슨의 시대

 

두 학자는 1932년 미국 시카고대학교에서 처음 만났다. 시카고대학교는 자유주의 경제학의 본고장이었다.

프리드먼은 대학원생이었고 사무엘슨은 대학 신입생이었다. 당시는 대공황이 한창인 때였다.

정부의 역할을 중시하는 케인스학파가 새롭게 등장했다.

사무엘슨은 케인스의 이론에 매료됐다. 시카고대학을 졸업한 뒤 곧바로 하버드로 옮겼다.

 

그는 시장의 자유를 신봉하는 시카고대의 학풍을 정신분열증적이라고 표현했다.

 

시카고대를 다니면서 교실에서 배웠던 것과 창문 밖 길거리에서 듣는 것의 차이를 알게 됐다는 말도 했다.

 

새뮤얼슨이 펼친 이론은 완전고용을 실현하기 위해서는 정부의 공공지출 확대가 필요하다는 것.

그는 확대 재정정책이 승수효과를 일으켜 국민소득 증가에 큰 영향을 미친다고 주장했다.

새뮤얼슨은 정교한 재정정책으로 경제를 미세조정하면 낮은 인플레이션율 아래에서 완전고용을 달성할 수 있다고 주장했다.

새뮤얼슨은 현대 경제학의 교과서로 불리는 경제학(Economics)’1948년 발간했다.

그의 책은 케인스 이론을 쉽고 명료하게 설명했다.

경제학에 엄정한 수학적 방법론을 적용한 것이다.

그의 책은 엄청난 인기를 끌었고, 전 세계 27개 언어로 번역됐다. 미국에서만 19쇄까지 출판돼 400만권 넘게 팔렸다.

 

경제학원론 교과서로는 역사상 최고의 베스트셀러다.

현대 경제학의 아버지로 불리는 이유다. 새뮤얼슨은 1970년 미국인 최초로 노벨경제학상을 받았다.

 

#프리드먼의 반격

 

정부의 시장개입을 당연시하는 분위기에서 프리드먼은 악전고투를 거듭했다.

그는 정부의 실패 가능성에 주목했다.

프리드먼은 케인스 이론을 깨뜨리기 위해 케인스 승수를 걸고넘어졌다.

승수이론은 예컨대 정부지출이 증가하면 그 돈이 국민소득으로 들어가고소비가 늘어나는 식으로 계속 퍼져나간다는 것이다. 프리드먼은 정부의 재정 지출에 필요한 돈은 어디에서 나오는가라는 의문을 제기했다.

그는 정부가 세금을 인상하면 시중 자금이 줄어들게 된다는 사실을 지적했다.

통화량이 줄면 금리가 올라 민간투자와 소비가 그만큼 위축된다는 것이다.

민간부문을 시장에서 쫓아낸다는 구축효과(crowding-out effect)’.

정부지출 효과는 이 같은 구축효과 때문에 상쇄돼 경제활성화 효과가 없거나 미미하다는 이론이다.

프리드먼은 케인스학파가 말하는 유효수요 부족에서 오는 경기 침체나 인플레이션은 없다고 주장했다.

그는 또 공짜 점심은 없다” “사하라 사막을 관리하는 업무를 정부에 맡겨봐라.아마도 5년 안에 모래가 바닥날 것이다

인플레이션은 의회를 거치지 않고 국민에게 부과하는 세금이다

임시로 정부 프로그램을 운용한다는 말을 믿지 마라등의 독설을 날리며 정부의 시장개입을 철저하게 반대하였다.

 

#신자유주의의 득세

 

프리드먼은 정부가 시장에 개입하지 말고 중앙은행이 화폐 공급량을 통해 경기를 조절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중앙은행이 화폐 공급량을 늘리면 화폐 보유량을 일정 수준으로 유지하고 싶어하는 사람들은 일상적인 거래에 필요한 돈만 갖고 나머지는 상품 및 서비스에 그 돈을 지출할 것이기 때문에 경제활동이 활발해진다고 설명했다.

재정 지출을 늘리지 않고도 통화정책으로 경기 조절을 할 수 있다는 이론이다.

프리드먼은 케인스학파가 주름잡고 있던 1950~1960년대에 이 학설을 발전시켰다.

1956년 발간한 화폐수량설 연구가 대표적인 저서다. 하지만 당시는 케인스학파의 시대였다.

통화에 주목하는 것은 바보로 여겨졌다. 1970년대 들어 스태그플레이션이 발생하면서 상황이 뒤바뀌었다.

실업률과 인플레이션율이 모두 높아지는 현상이 나타났다.

2차 세계대전과 이후 경제 재건 과정에서 막대한 재정을 소모한 정부는 재정을 추가로 투입하기가 어려웠다.

해가 지지 않는 제국으로 불렸던 영국은 1940년대 후반부터 요람에서 무덤까지로 통칭되는 사회복지 국가를 지향했다가 1970년대 후반 사실상 국가부도가 났다.

영국은 국제통화기금에 구제금융을 요청하게 된다.

프리드먼에게는 자신의 분석이 옳았다는 것을 증명하는 역사적인 시기였다.

1970년대 후반 이후 프리드먼으로 대표되는 신자유주의 경제학자들은 학계의 우등생으로 올라섰다. 미국에선 닉슨레이건 등 공화당 정부가 통화주의와 신자유주의 이론을 토대로 경제정책을 수립했고, 영국에서는 철의 여인이라 불리는 대처 수상이 신자유주의 이론을 영국에 주입하였다.

세계 경제의 핵심역할을 담당하는 미국, 그리고 영국에서 프리드먼의 이론을 활용하기 시작하자 프리드먼은 자유경쟁체제의 굳건한 옹호자’‘작은 정부론의 기수라는 애칭이 붙었다.

마거릿 대처 당시 영국 총리는 프리드먼은 자유 경제학이 거의 잊혀졌을 때 이를 부활시킨 지적 자유의 투사라고 지칭했다.

 

#새뮤얼슨의 재반격

 

미국 중앙은행(Fed) 의장이었던 폴 볼커가 고금리 정책으로 인플레이션과 싸움을 벌이던 1982.

화폐의 유통 속도가 갑자기 5%나 곤두박질쳤다.

1988년까지 화폐 유통 속도는 안정을 되찾지 못했다.

1948년부터 1981년까지 3~4% 정도로 꾸준하게 성장했던 화폐 유통 속도가 크게 흔들리면서 새뮤얼슨에게 반격의 기회가 찾아왔다.

새뮤얼슨은 통화량을 적절하게 유지하는 것 자체가 현실세계에서 불가능하다고 지적했다.

준칙주의를 적용해 통화량을 일정 수준으로 유지한다는 프리드먼의 통화 이론은 근본적인 한계가 있다는 것이다.

예컨대 돈을 푸는 행위가 시장에서 효과를 나타낼 때까지 상당한 시차가 있고여러 가지 다른 변수들이 화폐 유통속도에 직간접으로 영향을 미치기 때문에 효과적인 통화정책을 펴기가 어렵다는 주장이다.

프리드먼과 새뮤얼슨으로 각각 대표되는 신자유주의 경제학케인시안 경제학의 싸움은 지금도 진행 중이다.

미국 유럽 일본 등 주요국들이 엄청난 재정적자로 글로벌 재정위기가 터진 요즘 정부의 실패를 예견했던 신자유주의 경제학이 빛을 발하고 있다.

하지만 현실세계에선 시장경제의 자율 조정 기능을 기다리기엔 시간이 너무 오래 걸린다며 재정지출 확대를 요구하는 정치권과 정부의 지원을 받는 케인시안 경제학도 만만치 않은 영향력을 발휘하고 있다.

자본주의에서 경기 변동이 사라지지 않는 고전학파 vs 케인즈이론의 대결은 영원히 사라지지 않을 것이다.

 

자료를 조사하며

 

사무엘슨을 조사하다보니 너무도 많고 속까지 알찬, 명실상부한 현대경제학의 최고 권위자라는 것을 깨닳는 것에는 얼마 시간이 걸리지 않았던 것 같다. 수 많은 이론과 그를 증명하는 자료, 수많은 제자들을 길러냄과 동시에(로런스 클라인(1980), 조지 애컬로프와 조지프 스티글리츠(이상 2001), 폴 크루그먼(2008) 4명도 노벨상을 수상했다) 노년까지 경제학에 모든 것을 쏟아부었던, 정말 멋지고 멋진 경제학자 였던 것 같다. 미국에서 태어났으며 계속 자랐음에도 불구하고 케인즈 이론을 접목시켜 신고전학파 종합이론을 집대성 한 것은 유년시절부터 경제학에 큰 관심을 갖고 현실에 접목시키고자 했던 그의 노력을 알 수 있었던 것 같다.

 

출처

위키피디아

http://ko.wikipedia.org/

이투데이

www.etoday.co.kr

한국경제

http://www.hankyung.com/

위대한 경제학자들의 생애와 사상 (P.사무엘슨, W. 바넷 공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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